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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상하면 17만원, SK아이이테크놀로지 공모 대박…증거금 SK바이오사이언스 넘어서
따상하면 17만원, SK아이이테크놀로지 공모 대박…증거금 SK바이오사이언스 넘어서
  • 전현철 기자
  • 승인 2021.04.28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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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ET 공모 청약 첫날 흥행에 성공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SKIET 공모 청약 첫날 흥행에 성공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28일부터 이틀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시작했다. 최근 2차 전지 관련주의 급등과 중복 청약이 가능한 마지막 기업공개(IPO)라는 점에서 청약 시작 전부터 열기가 뜨거웠다.

예상대로 SKIET 공모 첫날부터 투자자들이 몰려들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8일 오후 2시 기준으로 SKIET 청약증거금은 15조원을 넘어섰다. 역대 최대 청약증거금을 기록했던 SK바이오사이언스 IPO 당시 첫날 청약증거금 14조1000억원을 이미 넘어선 상태다.

대표 주관사로 가장 많은 물량이 배정된 미래에셋증권의 청약 경쟁률은 2시 기준 59.1:1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에 접수된 청약 신청 건수는 268만974건에 달한다. 한국투자증권은 43.56:1, SK증권 52.82:1 순이었다.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은 2시40분 기준으로 186.4: 1, 193:1로 각각 집계됐다.

SKIET 공모가는 10만5000원이다. 균등 배정을 받으려면 최소 청약수인 10주 기준으로 52만5000원(10주 청약금의 절반) 이상의 증거금을 내야 한다. 상장일에 주가는 공모가의 2배에 상한가가 더해진 최고 27만3000원까지 오를 수 있다. 이때 차익은 주당 16만8000원이다.

SKIET는 SK이노베이션의 소재사업 부문이 물적분할한 2차전지 분리막 제조업체다. 분리막이란 배터리에 탑재되는 얇은 막으로 양극과 음극의 물리적 접촉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정성과 성능 극대화를 위해 필수적인 소재로 최근 전기차 화재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4693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52억원, 882억원이다.

SKIET 공모청약은 29일까지 이틀간 대표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 공동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그리고 인수단인 SK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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