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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대∙세’(천안·대전·세종) 부동산 상승세…‘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주목
‘천∙대∙세’(천안·대전·세종) 부동산 상승세…‘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주목
  • 최건우 기자
  • 승인 2021.04.19 1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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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강력한 주택시장 규제에도 불구하고 중부권 부동산시장이 올해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천안을 비롯해 대전, 세종 등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오르고 있는가 하면, 분양시장에서도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3월 4주(3월 2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천안의 주간상승률은 0.32%로 집계돼 3월 1주(0.18%)와 비교해 상승 폭이 확대되고 있다. 세종시 또한 0.19%를 기록하며 3월 1주(0.17%) 대비 상승폭을 벌려 나가고 있으며, 대전 역시 0.32%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5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들 지역은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으로 묶인 곳이지만 여전히 신고가 단지가 속출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천안 서북구 불당동 ‘천안불당 지웰푸르지오’ 전용 99㎡의 경우 지난 2월 말 8억 9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이 평형의 직전 거래가격은 지난해 12월 8억 4500만 원으로, 두 달 새 5000만 원가량 시세가 상승했다.

세종시 새롬동 ‘새뜸마을 2단지’(메이저시티) 전용 84㎡ 역시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8억 5000만 원에 실거래됐던 시세가 올 3월 초에는 8억 9000만 원에 신고가 거래가 진행됐다. 대전 서구 둔산동 대장주 아파트로 꼽히는 ‘크로바’ 전용 114㎡도 지난해 말까지 13억 4000만~13억5000만 원에 실거래됐던 가격이 3월 13억 9000만 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중부권 청약시장도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월 세종시에서 분양된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392가구 일반공급에 전국에서 7만여 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이 세종시 사상 가장 높은 182.3대 1을 기록했다. 올해 대전 첫 분양단지인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 역시 지난 16일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3.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천안에서 가장 최근 분양한 단지였던 ‘이안 그랑센텀 천안’ 또한 지난해 11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8.9대 1의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세종시와 대전시가 전국 집값 상승률 1~2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내리막길을 걸었던 천안 집값 또한 작년 반등에 성공해 올해까지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양상”이라며 “정부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집값 상승의 불씨는 쉽게 꺼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가운데, ㈜한양이 충청권 대표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충남 천안시에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를 분양 중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보성리 일원에 있으며, 지하 2층~지상 29층, 30개 동, 전용 59~84㎡, 총 320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태학산과 태화산이 둘러싸고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 조성돼 푸른 자연을 누리는 청정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천안의 명소 '태학산자연휴양림'을 비롯해 발장골산, 청룡산 등도 배후에 있어 더욱 풍부한 녹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그뿐만 아니라 주변에는 생태공간과 산책로가 있는 풍서천도 인접해 배산임수의 입지도 갖춰 입주민의 주거쾌적성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단지 내 둘레 산책로가 약 2.16㎞로 조성되는 데다 단지 곳곳에 멀티코트, 배드민턴장, 체력단련시설 등이 마련돼 있어 멀리 나가지 않고도 단지 내에서 안전한 야외활동도 가능하다. 또한 단지 내에는 수공간과 휴게공간, 놀이터 등이 연계된 커뮤니티 광장과 9개의 어린이놀이터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3000세대가 넘는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커뮤니티 시설도 풍부하다.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GX룸, 남녀 독서실,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이 구성되며, 어린이집, 경로당도 함께 배치된다. 이를 통해 단지는 취미생활부터 보육까지 가능한 자족형 단지로 입주민의 편의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천안시 대부분의 지역은 조정대상지역으로 규제지역이지만, 단지가 들어서는 풍세면은 비규제지역이라 전매, 대출제한 등의 규제에서 자유로워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실제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최대 70%까지 받을 수 있다. 여기에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였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의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77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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