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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의 잭팟 분야 의료 서비스 ...'몸에 센서붙여 실시간 진단가능'
빅데이터의 잭팟 분야 의료 서비스 ...'몸에 센서붙여 실시간 진단가능'
  • 김경민 기자
  • 승인 2021.04.24 0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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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경영 [AI라이프경제 DB]

의료 서비스 부문은 어느 산업보다도 빅데이터가 대박을 터뜨릴 가능성이 높다. 

전 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서 고비용을 초래하고 있는 공공 의료보험 제도는 재정의 골칫거리이기 때문에, 빅데이터는 이를 개선하는 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수단이 될 전망이다. 

의료 서비스 산업에서는 디지털 레코드와 정보가 일반화되어 이들을 이용한 예측 분석이 발달하고 있다. 

환자의 질병이나 상태의 위험도가 낮은지, 높은지를 예측 분석으로 사전에 알면 병원은 예방적인 치료 수단을 쉽게 개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심혈관 질병의 경우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환자에게는 예측 솔루션으로 트랜스지방 섭취 중단, 체중 감량 및 금연과 같은 간단한 예방 조치를 실시해 심근경색이 일어날 위험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이와 같이 의료 서비스의 생산성과 빅데이터는 동전의 양면이라고 봐야 한다. 

다만 의료 기록을 디지털화하거나 공유하는 부분에서는 개인의 사생활 보호나 정보 유출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의료 서비스에서 빅데이터는 경제적 문제인 동시에 사회적 문제가 될 확률이 높다.

이미 경쟁이 치열한 외국 병원들에서는 '증거 기반 진료'라는 빅데이터 분야가 진료 서비스를 차별화하는 주요 수단이다. 

인공지능 의료시대가 닥쳐오고 있다. [뉴스1]
인공지능 의료시대가 닥쳐오고 있다. [뉴스1]

유통업체에서 빅데이터로 고객의 취향과 패턴을 파악하듯, 의료 서비스업에서는 치료법의 효과, 환자의 특성, 재발 가능성 등을 빅데이터로 파악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대규모 데이터를 동반하는 유전자 분석은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며, 컴퓨터에 의한 새로운 해결 방식이 필요한 대표적 빅데이터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센서 시장의 발달로 새로운 의료 서비스 시장이 열릴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병원에서만 파악할 수 있던 사람의 신체적, 심리적 변화를 사람 몸에 부착된 센서로 측정한다면 다양한 의료 서비스들이 나타날 수 있다. 

그리고 병원들도 이러한 새로운 센서를 바탕으로 환자의 치료를 혁신할 수 있다.***

/ 도움말씀= 빅데이터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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