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5-16 07:24 (일)
2021.05.16(일)
  • 서울
  • B
  • 경기
  • B
  • 인천
  • B
  • 광주
  • B
  • 대전
  • B
  • 대구
  • B
  • 울산
  • B
  • 부산
  • B
  • 강원
  • B
  • 충북
  • B
  • 충남
  • B
  • 전북
  • B
  • 전남
  • B
  • 경북
  • B
  • 경남
  • B
  • 제주
  • B
  • 세종
  • B
[AI시대 블루오션] 나만의 소프트웨어 로봇 'AI 어시스턴트'...개인별 최적화, 화상회의 시스템까지
[AI시대 블루오션] 나만의 소프트웨어 로봇 'AI 어시스턴트'...개인별 최적화, 화상회의 시스템까지
  • 이주희 기자
  • 승인 2021.05.04 06: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I시대 블루오션을 잡으려는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뉴스1]

'AI 어시스턴트'는 노동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붙는 개인 전용 소프트웨어 로봇을 가리킨다. 

스케줄 전달, 메일과 채팅 전달, 뉴스의 알림 설정과 같은 기본 기능 외에도 더 큰 기능 두 가지를 마련하여 노동자가 일에서 성과를 낼 수 있게 돕는다.

먼저, 노동자의 지시에 따라 컴퓨터 사용 업무를 대행한다. 

Al 어시스턴트는 보통정해져 있는 작업, 예를 들어 정보 검색과 조회, 보고서 작성, 회의 스케줄 조정, 출장 예약과 같은 일을 대행한다. 

이미 사내의 상담 코너 업무를 AI 챗봇이 대행하고 있고 현장 작업인의 사무 데이터 입력을 지원하는 음성 입력 시스템이나 고객과 영업 미팅을 조정해주는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두 번째로 노동자에게 조언하는 기능이다. 

노동자의 다양한 데이터를 취득, 분석하고 좀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일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런 것들은 아직 실험 단계이며 본격적인 실용화는 이제부터다. 

만약 영업 담당자라면 예상 고객 정보에서 곧 만날 고객을 골라 약속을 잡아야 할 때, AI 어시스턴트가 누구를 만나야 할지 제안해줄 것이다. 

동업 중사자라면 농사 계획을 바탕으로 그날 해야 할 작업 내용을 제시해줄 수 있다. 

의사 결정자에게는 관리하는 프로젝트와 팀 상태에 대한 정보를 제시하면서, 누구와 어떠한 커뮤니케이션을 취해야 프로젝트와 팀의 상태가 개선될 수 있을지 조언해줄 것이다.

각각의 업무 또는 각 노동자의 바람에 맞게 작동하려면 데이터 수집과 축적, 그 데이터를 사용할 AI 어시스턴트의 학습이 필요하다. 

이때 관건은 AI의 학습 훈련 시간을 어떻게 줄일 것인가이다. 

또한 AI 어시스턴트를 적용할 업무 영역과 인간이 개입해야 할 타이밍을 판별할 필요가 있다. 

우선순위가 높은 고객을 상대하거나 컴플레인이 발생했을 때 첫 대응 같은 섬세한 배려가 필요한 일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AI만으로 무리일 것이다.

특히 자동통역 기능이 탑재된 고화질 화상회의는 커뮤니케이션의 획기적인 개선 혁명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회의실에 걸린 디스플레이나 스크린을 이용한 화상 회의 시스템은 자동 학습 기능이 들어 있는 AI가 실시간으로 다언어로 통역을 해준다. 

화상 회의는 서서히 보급되고 있지만 여전히 본사와 공장을 오가는 출장을 반복하는 기업도 적지 않다.

화상 회의는 글로벌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신속한 의사 결정과 기업 경영, 글로벌 마케팅과 상품 전략의 강화, 다국적 구성원의 오픈이노베이션국제기관, 정부 이용을 포함 촉진에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이동형 커뮤니케이션 단말기를 이벤트 장소 등에 가져갈 수 있다면, 원격으로도 이벤트나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다.

자동 통역 기능이 없는 제품과 서비스에도 활용할 영역이 넓다.

빈번하게 잡히는 본사와 연구소 등의 회의에 사용하거나 교통자에 광역 재해, 팬더믹 등으로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때 장애,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다. 

또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하면서도 회의에 참여할 수 있고 학교 교육의 폭을 좀 더 넓힐 수 있으며, 간병 시설에서는 고령자를 돌보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

/ 도움말씀= 현대경제연구원, SK경영경제연구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