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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 아름다움을 느낀다? 꽃 판매하는 인공지능 로봇… 데이터로 손님 니즈 예측
AI도 아름다움을 느낀다? 꽃 판매하는 인공지능 로봇… 데이터로 손님 니즈 예측
  • 곽정우 기자
  • 승인 2020.10.23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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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 판매원 [뉴스1]
AI 로봇 판매원 [뉴스1]

인공지능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소규모 가게에서 활용되는 사례들도 늘어나고 있다. 예를 들면 꽃집에서 AI가 고객의 정보를 가지고 원하는 꽃다발을 추천해주는 것이다.

꽃은 사는 사람들마다 취향이나 선호하는 종류가 달라서 추천하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수십 년간 꽃집을 운영한 사람은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를 가지고 고객이 원하는 꽃을 추천해준다.

AI가 고객에게 꽃을 추천하는 과정도 사람이 행한 그간의 노하우를 데이터화한 것이다. 차이가 있다면 인간의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인공지능은 데이터를 점점 무한대에 가깝게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체로 꽃가게에 손님이 들어오면 주인은 이전에 방문한 손님인지 아닌지를 제일 먼저 판단할 것이다. 이전에 온 손님이라면 이전에 구입한 꽃이 있으니 추천하기도 쉽고 또 친숙하게 대화를 이끌어가면서 원하는 꽃을 권하기도 쉬울 것이다.

그리고 외견상으로 판단 가능한 정보들, 예를 들어 대략적인 연령대에 따라서 결혼 여부도 조금은 감이 잡힐 수도 있을 것이다.

외모를 보고 알 수 있는 정보에는 수입도 포함될 수 있을 것이다. 옷차림이나 가방, 모자 등으로 굳이 예측해본다면 가능할 수도 있다. 방문하는 시간대나 분위기를 통해서 직업도 예측할 수 있다.

또는 꽃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아닌지, 꽃을 사는 목적이 선물용인지, 집에 가져가야 할 것인지 정도는 오랜 경험이 있다면 추측 가능할 것이다.

여기에다가 꽃을 구입하는 예산 범위를 알 수 있다면 손님이 만족할 만한 꽃을 추천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이다.

인공지능이 3가지 꽃다발을 선택할 때 인공지능 태블릿에는 카메라가 내장돼 있어서 손님의 성별, 대략적인 연령을 추측한다. 그리고 대화에서 얻는 정보로 고객정보를 생성한다.

고객정보가 완성되면 과거의 고객정보 중에서 지금 손님과 가장 비슷한 손님의 정보를 찾아서 그 당시 손님이 구입한 꽃 중에서 3가지를 제시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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