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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상도 항공영상 촬영주기 2년→1년 앞당긴다…해상도도 2배↑
고해상도 항공영상 촬영주기 2년→1년 앞당긴다…해상도도 2배↑
  • 박성준 기자
  • 승인 2020.10.12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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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상도 항공영상 해상도 비교. 국토교통부 제공. /뉴스1
고해상도 항공영상 해상도 비교. 국토교통부 제공. /뉴스1

정부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일부로 내년부터 항공영상의 촬영주기를 단축하고, 활용도가 높은 도시지역 해상도는 2배가량 높이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12일 국토지리정보원이 오는 2021년부터 12cm급 고해상도의 항공영상(항공사진, 정사영상)을 매년 촬영해 디지털 트윈국토 실현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항공사진은 항공기에 탑재된 카메라를 이용하여 국토를 촬영한 디지털사진이다. 정사영상은 촬영 당시 발생한 항공사진의 왜곡을 보정한 연속된 영상이다.

디지털 트윈국토는 지상·지하·실내·공중 등 현실 국토와 똑같이 구현된 가상현실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일환이다.

우선 내년부터 항공영상의 촬영주기를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기로 했다. 특히 도시 등 활용도가 높은 지역은 해상도를 2배가량 높이기로 했다.

해상도를 높이면 그동안 영상으로 도로만 식별 가능했던 수준을 넘어 가로등, 맨홀과 같은 도로시설물까지도 식별이 가능해진다.

디지털 트윈, 딥러닝 기술을 이용한 국토변화 자동탐지 등 신기술(AI, IoT, 3D 모델링 등)과 접목해 다양한 4차 산업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촬영주기를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함에 따라 공공분야에서 필요에 따라 별도로 구축하던 고해상도 항공영상을 매년 무상으로 공동 활용할 수 있어, 행정효율의 향상 효과도 예상된다.

사공호상 국토부 국토지리정보원장은 "내년부터 구축되는 고해상도의 항공영상은 디지털 트윈 국토를 더욱 현실감 있게 구현해 스마트한 국토의 관리 및 운영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4차 산업기술과 접목하여 건설, 항공, 물류, 국방, 안전, 에너지 등 다양한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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