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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손님과 따뜻한 커뮤니케이션을? 무인 카페의 ‘인공지능’ 바리스타 주목
로봇이 손님과 따뜻한 커뮤니케이션을? 무인 카페의 ‘인공지능’ 바리스타 주목
  • 곽정우 기자
  • 승인 2020.10.13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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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바리스타 [뉴스1]
로봇 바리스타 [뉴스1]

로봇이 만들어주는 커피 맛은 정확하지만 변화가 없다. 이러한 불만을 해소하는 시도가 있었다. 커피 메이커 네슬레가 운영하는 무인카페 매장이 2017년 11월에 동경 시내 젊은이들의 거리인 하라주쿠에 등장했다.

이 카페는 ‘네스카페 골드브렌드 바리스타 50’ 커피메이커로 운영하는 무인 카페이다. 여기서도 바리스타는 로봇이다.

이 카페에서는 소프트뱅크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가 주문을 받고 가와사키중공업에서 만든 양손 로봇 두아로가 커피를 만들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문 받는 로봇과 로봇 바리스타가 분업 형태로 일한다. 이 카페에서는 앞으로 다가올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서 새로운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 카페에서 주문 담당은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인데 주문에 필요한 정보, 지식, 노하우를 페퍼가 학습한다. 이렇게 휴머노이드 로봇이 학습으로 더 현명해진다면 우리는 다양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커피가 만들어지는 시간 동안 페퍼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로봇 카페에서는 손님들의 기호나 스타일에 맞게 주문을 받는다.

커피가 만들어지는 동안 로봇 페퍼는 손님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간다. 손님과 친구 맺기를 하기도 한다. 손님의 이름이나 애칭 같은 정보를 로봇 페퍼가 저장한다.

그리고 페퍼는 얼굴인식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손님의 얼굴을 기억, 저장한다. 이러한 정보는 향후 카페를 운영하는 데이터로 활용된다.

이 카페에서는 로봇 페퍼의 단말기를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커피 맛을 자세하게 설정할 수도 있다. 또한 전용 어플을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커피 맛을 주문할 수도 있다. 또한 전용 어플을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커피 맛을 주문할 수도 있다.

커피머신에 블루투스 기능이 내장돼 통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전용 어플로 보내진 데이터에 따라 로봇이 커피를 만든다.

이러한 무인 로봇 카페의 시도는 사람이 운영하는 카페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 카페는 무엇보다도 손님과 주문하는 과정에서 이뤄지는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무인 로봇 카페에서 로봇 페퍼는 다양한 손님과 소통하면서 스스로 학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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