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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마케팅 활용 논란…2명 중 1명 “인공지능 차지하는 비중 ‘25% 이하’”
AI 마케팅 활용 논란…2명 중 1명 “인공지능 차지하는 비중 ‘25% 이하’”
  • 송정미 기자
  • 승인 2020.09.25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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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마케팅 활용 논란 [뉴스1]
AI마케팅 활용 논란 [뉴스1]

인공지능을 마케팅에 활용하면 긍정적인 측면이 많다. 먼저 고객을 분석하고 세분화하는 시간이 절약되며 더 상세하게 분류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활용되기 전에는 고객을 파악하기 위한 즉각적인 데이터 수집이 불가능했고 고객 세분화 작업에 큰 비용과 시간을 들여야 했다.

고객에 대한 이해와 통찰이 전략적 마케팅 캠페인의 핵심임을 잘 아는 마케팅 담당자들은 타깃 고객 분석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다행이도 인공지능을 활용하면서 고객을 분석하는 데 드는 시간이 대폭 줄었고, 더 정확한 예측을 할 수 있게 됐으며 개개인에게 맞는 마케팅이 가능해졌다.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은 반복적이거나 불필요한 일을 컴퓨터에 위임한다. 따라서 마케팅 담당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이들이 본연의 마케팅 업무에 더 집중해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가령 두 가지 이상의 시안 가운데 최적안을 선정하기 위해 시험하는 방법인 A/B 테스트를 진행하는 경우 인공지능이 계속해서 A/B 테스트를 진행하며 이 모든 과정과 결과를 자동으로 저장하고 시각화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인공지능 마케팅에도 부정적인 측면은 존재한다. 마케팅 용도로 활용하는 챗봇이나 음성인식 기술을 사람들이 모두 좋아한다고 볼 수는 없다.

물론 대화하는 대상이 인공지능이나 로봇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시스템을 정교하게 만들 수 있겠지만 최신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를 불편하게 여길 수 있다.

인공지능이 마케팅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는 비중이 아직 높지 않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2018년 브라이트에지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사용되는 마케팅 기술에서 인공지능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그다지 높지 않다.

응답자의 70% 가량은 마케팅에서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지만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마케팅에서 인공지능이 차지하는 비중이 25% 이하라고 밝혔다.

마케팅 기술에서 인공지능을 절반 이상의 비중으로 활용하는 경우는 전체 응답자의 10% 남짓이었다.

마케팅에서 인공지능이 사용되고 있긴 하지만 아직 그 비율이 높다고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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