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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수준 다다랐다" 자율 동작형 인공지능 ‘비약적 발전’…비즈니스 모델 주목
"인간 수준 다다랐다" 자율 동작형 인공지능 ‘비약적 발전’…비즈니스 모델 주목
  • 송정미 기자
  • 승인 2020.08.11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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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동작형 비즈니스 모델 [뉴스1]
자율 동작형 비즈니스 모델 [뉴스1]

자율 동작형 비즈니스 모델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한다. 즉 인간의 제어 없이 사전에 인공지능에 프로그래밍된 알고리즘에 따라 결과물을 산출해낸다.

따라서 알고리즘만 정확하다면 인간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다. 이때 인공지능을 갖춘 하드웨어가 중심축 역할을 하되, 컴퓨터 비전 기술이 그에 버금가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자율주행차, 자율비행드론, 로봇, 맵 서비스, 신약 디자인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케스프리는 드론을 활용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통해 폭풍 등으로 파손된 지붕의 손상 정도를 자동으로 계산해 보험사가 고객의 보험 지급액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험회사 직원이 지붕 위에 올라가 일일이 지붕의 손상 정도를 체크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인공지능으로 건설사가 건설 현장에 적치한 모래 자재 재고량을 자동으로 확인하는 등 기업이 차후 공정 계획을 수립하는 데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맵 서비스인 오비털 인사이트는 인공위성을 이용한 사진 촬영 및 분석을 통해 소비자, 에너지, 금융, 보험, 공공부문, NGO 등의 의사정책 결정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데카르트 랩스는 인공위성, 센서, 교통수단 및 사물인터넷 기기들로부터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지능을 이용해 이를 가공함으로써 사용자에게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인공위성 이미지를 사용해 옥수수 생산 지역을 찾아 옥수수의 발육 상태를 평가한 후 그 생산량을 예측한다. 이를 활용함으로써 사용자는 옥수수 생산량이 많을 것으로 예측되는 지역의 옥수수를 사전 매입해 충분한 재고량을 확보하는 등의 대비가 가능하다.

한편 자율주행차는 제조업인 자동차 산업을 서비스업으로 변혁시킬 것이며,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는 시점은 다양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율주행차로 인해 등장할 수 있는 신규 비즈니스 모델이 이미 많이 등장했다. 로봇도 인공지능과 결합되면서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보스톤 다이나믹스의 백덤블링하고, 문을 열고, 장애물을 가볍게 넘고 높이가 다른 계단을 뛰어 오르는 로봇, 혼다의 사다리를 타는 로봇 등은 이제 로봇이 인간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는 단계에 거의 다다랐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동일본 대지진 등과 같은 대형 재난이 발생하면 인간 대신 로봇이 투입될 날이 멀지 않았다. 이는 로봇 임대업 등 로봇을 중심으로 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이 탄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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