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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어디까지 팽창할 것인가...전세계 인공지능 투자 가속화
인공지능은 어디까지 팽창할 것인가...전세계 인공지능 투자 가속화
  • 이희길 기자
  • 승인 2020.07.31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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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투자[뉴스1]
인공지능 투자[뉴스1]

2013년 구글은 인공지능 연구를 위해 최근 화제의 신기술인 ‘딥러닝’의 제1인자인 토론토 대학 제프리 힌튼 교수가 시작한 벤처 DNN 리서치 회사를 매수했다.

소위 아퀴하이어라고 불리는 인재 획득을 위한 기업 매수 기법으로 힌튼과 학생들 등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DNN 리서치를 인수한 것이다.

구글은 다음 해에 영국의 딥마인드 테크놀로지스사를 매수했다. 사원이 고작 몇 십 명뿐인 회사로 페이스북과 서로 경쟁한 끝에 4억 달러의 가치가 매겨져 세상을 놀라게 했다.

사업으로서의 가치나 고객이 얼마나 많은가를 본 것이 아니고 단순하게 그 회사에 소속돼 있는 인재의 잠재적인 가치를 보고 큰 금액을 지불한 것이기 때문에 얼마나 기술의 가능성을 크게 느끼고 있는가를 짐작할 수 있는 매수였다.

세계 최대의 SNS인 페이스북도 뒤지지 않고 있다. 페이스북은 2013년 뉴욕대학 얀 러쿤 교수를 소장으로 초대해서 인공지능연구소를 설립했다.

연구소는 뉴욕, 캘리포니아 주 멘로파크 등에 세워졌다. 러쿤 교수에 의하면 이러한 분야의 연구시설로는 세계 최대라고 한다.

중국 최대의 검색 엔진을 제공하는 회사 바이두는 2014년에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인스티튜트 오브 딥러닝 연구소’를 설립했다.

3억달러의 자금을 투자해 200명을 고용했는데, 기계학습의 연구를 위해 기계학습 분야의 권위자 중 한 명인 스탠포드대학 앤드류 응 교수를 소장으로 추대하고 딥러닝 기술로 세계 선두에 나설 수 있도록 연구소를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다.

IBM은 왓슨의 본격적인 사업화를 향해서 약 1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한다. 왓슨의 용도 개발에 특화한 2,000AUD 규모의 사업 부문을 새롭게 설립하고 왓슨의 보급을 목표로 한다.

또 총액 1억 달러의 투자 펀드를 설립하고 왓슨을 활용한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벤처 등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에서는 드완고가 2014년 드완고 인공지능연구소를 새롭게 설립했다. 소장인 야마카와 히로시는 인공지능의 국내 연구자가 되는 양산박을 노리고 있다.

드완고 회장인 가와카미 카즈오는 "인공지능으로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것을 끝까지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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