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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처리능력 인류 능가할 것인가… “2045년 인공지능 대혁명 닥쳐온다”
AI 처리능력 인류 능가할 것인가… “2045년 인공지능 대혁명 닥쳐온다”
  • 곽정우 기자
  • 승인 2020.07.22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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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특이점 [뉴스1]
인공지능 특이점 [뉴스1]

인공지능 논의에서 자주 등장하는 것이 기술적 특이점에 대한 논쟁이다. 이른바 ‘2045년 문제’라고도 한다. 기술적 특이점에 대한 주장은 레이 커즈웰의 책 <특이점이 온다>에서 출발한다.

레이 커즈웰은 계산기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해 2045년에 인류의 처리능력을 능가하게 된다는 것이다. 인간과 동등한 지능을 가진 범용 인공지능이 만들어지고 이후 인공지능 영역이 더욱 빠른 속도로 팽창한다는 예측이다. 인간의 두뇌와 AI간 데드크로스(Dead Cross)가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레이 커즈웰은 책에서 생명이 탄생하고 나서 세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10억 년, 이후 고생대의 캄브리아기가 생성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 5억 년, 또 다시 파충류의 탄생까지는 3억 년이 소요됐다고 한다.

그 후 포유류 탄생까지는 2억 년, 영장류의 탄생까지는 7천만 년이 소요되는 등 진화기간이 짧아지고 있다. 비교적 최근에 발생한 인류사적 전환을 살펴보면 문자가 발명되고, 인쇄술이 개발되고, 이후 산업혁명이 일어나기까지 변화 기간은 몇 백 년으로 단축됐다.

1990년대에 정보화 혁명이 시작된 점을 고려하면 인공지능 혁명으로 전환되는 시간은 불과 몇 십 년에 불과하다.

4차산업혁명과 함께 도래한 AI시대 [뉴시스]
4차산업혁명과 함께 도래한 AI시대 [뉴시스]

컴퓨터의 처리능력은 2년마다 두 배씩 향상된다는 것이 무어의 법칙이다. 이 무어의 법칙에 따르면 20년 만에 1,000배 속도로 컴퓨터의 능력이 향상돼 간다. 레이 커즈웰은 기술진보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이러한 속도로 발전해간다면 2045년에는 인류가 처리하는 능력보다도 더 빨리 처리할 수 있게 된다고 봤다.

이렇게 컴퓨터의 능력이 향상되면 인간은 자신의 능력보다 더 처리능력이 빠른 컴퓨터를 만들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인간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컴퓨터는 자신보다 뛰어난 컴퓨터를 만들게 된다는 식으로 논리가 증폭됐다. 이러한 진화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인간은 기계의 지배를 받게 된다는 논리가 성립됐다.

범용 인공지능은 아직 실현되지 있지 못하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범용 인공지능이 구현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단계는 높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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