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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사업 빠르게 집행"…'데이터·AI·클라우드 분야' 사업 설명회 개최
"추경 사업 빠르게 집행"…'데이터·AI·클라우드 분야' 사업 설명회 개최
  • 이가영 기자
  • 승인 2020.07.20 1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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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스1]
[출처=뉴스1]

디지털 뉴딜의 중심축인 데이터·인공지능(AI)·클라우드 분야에 대한 추경(추가경정예산) 사업이 본격화한다.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해당 분야들과 관련한 7개 추경 사업에 대해 비대면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정부가 한국판 뉴딜(디지털 뉴딜+그린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한 지난 14일 민관 합동 연석회의를 주재하고 "(디지털 뉴딜에 대한) 추경 사업을 빠르게 집행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대부분의 사업들은 오는 31일까지 공고되며 8월 중 선정평가를 거쳐 사업이 진행된다.

먼저 데이터 분야 사업은 △빅데이터 플랫폼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AI 데이터가공바우처 등 3개 사업(3814억원)으로 구분되며 20일부터 통합 사업 설명회가 열린다.

이중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은 지난해 공모에서 선정된 10개 분야(금융·환경·문화·교통·헬스케어·유통·통신·중소기업·지역경제·산림) 외 플랫폼 5개소와 센터 50개소를 추가 구축하는 것이다. 이는 데이터의 '생산-수집-분석-유통'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으로 올해 약 385억원, 3년간 약 735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은 총 150종(과제당 19억5000만원)의 데이터셋 구축을 지원하는 것으로, 참여를 원하는 기관·기업은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데이터는 'AI 허브' 사이트를 통해 개방 및 공유 체계가 마련된다. 이 사업의 공고는 8월7일까지다.

AI 데이터가공바우처 지원 사업은 과기정통부와 13개 부처(16개 전문기관) 간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AI 개발에 필요한 AI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587건(과제당 7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AI 분야 사업은 △AI 바우처(560억원) △AI 융합프로젝트(AI+X·211억원)로 구분된다. 과기정통부는 15일부터 관련 사업 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이중 AI 바우처 지원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이 자사 제품이나 서비스에 AI 도입을 원할시, 그에 대한 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200개 기업에 최대 3억원까지 지원된다. 구체적인 사업 설명은 20일부터 AI 허브·카카오TV·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AI 바우처 전용 콜센터를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

또 AI+X 사업은 경제·사회적 파급효과 및 국민 체감도가 높은 의료·국방·지역 특화산업 등의 분야에서 대규모 데이터를 기반으로 AI을 개발·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컨소시엄당 7억5000만원에서 최대 19억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10일부터 온라인 채널(카카오TV·유튜브)을 통해 안내되고 있다.

특히 AI+X 사업 중 국민안전 확보 및 신속대응, 신규 감염병 대응시스템 구축, 지역 특화산업 지원 사업은 8월10일까지 공고 후 과제 선정 절차를 밟는다.

마지막으로 클라우드 분야 사업은 △플래그십 프로젝트(250억원) △클라우드 이용 바우처(80억원)로 나뉘어지며 사업 설명회는 온라인 채널(카카오TV·유튜브)을 통해 상시 공개되고 있다.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은 제조·물류·헬스케어·교육·비대면 복지 등 5개 분야별 클라우드 인프라(1개)와 서비스(10개) 기업을 각각 선정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해당 분야에 대한 클라우드 서비스 고도화 및 확산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이용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디지털 전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 전환비용, 이용료 등을 기업당 최대 1800만원까지 400개 기업에 지원한다.

이번 공모 사업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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