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8-12 09:01 (수)
2020.08.12(수)
  • 서울
  • B
  • 좋음
  • 경기
  • B
  • 좋음
  • 인천
  • B
  • 좋음
  • 광주
  • B
  • 좋음
  • 대전
  • B
  • 좋음
  • 대구
  • B
  • 좋음
  • 울산
  • B
  • 좋음
  • 부산
  • B
  • 좋음
  • 강원
  • B
  • 좋음
  • 충북
  • B
  • 좋음
  • 충남
  • B
  • 좋음
  • 전북
  • B
  • 좋음
  • 전남
  • B
  • 좋음
  • 경북
  • B
  • 좋음
  • 경남
  • B
  • 좋음
  • 제주
  • B
  • 좋음
  • 세종
  • B
  • 좋음
냉장고도, 변호사도.... 라이프 스타일 AI시대 "사회시스템 송두리째 바뀐다”
냉장고도, 변호사도.... 라이프 스타일 AI시대 "사회시스템 송두리째 바뀐다”
  • 곽정우 기자
  • 승인 2020.07.10 1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상 속의 AI [뉴스1]
일상 속의 AI [뉴스1]

한국 사회에서 인공지능은 빠르게 일상 속으로 다가오고 있다. 대형 마트에 가면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가 매장을 안내해주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외국 여행을 가기 위해 인천공항에 가면 로봇에게 공항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사진을 찍어서 이메일이나 핸드폰으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가정에서도 인공지능이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지원해주고 있다. 냉장고와 에어컨 같은 가전제품에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됐다. 예전처럼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주는 자동센서 기능에 그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에어컨은 사람이 거실 온도를 설정하는 횟수를 파악해 자주 설정하는 온도를 학습해 스스로 알아서 온도를 조절해준다. 그리고 거실에 있는 사람이 어린아이인가 어른인가에 따라서 적절한 온도를 조절해주기도 한다.

사람이 있는 방향도 인식해 그곳으로 바람을 보내주기도 한다. 2018년부터 AI 변호사가 대한민국 굴지의 로펌에 채용되기도 했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변론에 필요한 법령, 판례 등을 검색, 제공한다.

법원에는 통역 안내 로봇이 등장했다. 2019년 9월, 서울가정법원에서 외국인에게 통역서비스를 제공하는 안내 로봇이 등장했다. 한국에도 외국인 거주자가 증가하면서 법원을 찾는 외국인이 증가하는 추세다.

앞으로는 인공지능이 대학이나 기업연구소 실험실에 갇혀 있는 기술이 아니라 ‘일상 속 AI’,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 AI’로 변신하게 될 것이다.

이런 변화에 주목해 본다면 인공지능 기술은 인터넷처럼 우리의 생활 인프라가 되고 있다. 결국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은 개인 삶의 변화는 물론 사회시스템의 변화, 그리고 새로운 서비스,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일대 변혁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 정부도 2017년 10월,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만들고 관련 정책이나 기술개발을 국정 어젠다로 지정해 추진하고 있다.

각 부처에서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4차 산업혁명 기본계획”, “행정안전부의 지능형 정부 기본계획”, 산업통상자원부의 “지능형 로봇 발전전략”이 만들어져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그리고 초연결 등으로 촉발되는 지능화 혁명 사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