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로 '제11차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과기공동위는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과 아라티 프라바카(Arati Prabhakar) 미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외교부, 산업부, 해수부, 기상청 등 관계부처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극지연구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나노종합기술원, 한국연구재단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 국무부(DOS), 해양대기청(NO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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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
2023.05.20 13:22